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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사람이라면 교통비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하면서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환급 혜택이 커지는 구조로, 신청 방법과 이용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
모두의 카드는 기존 대중교통 K-패스 환급 제도를 확대한 방식으로, 한 달 동안 일정 기준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금액에 대해 초과분을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출퇴근이나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습니다.
2.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특징
모두의 카드는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이 적용됩니다. 기본형(K-패스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환급 금액이 더 큰 쪽을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선택합니다.
3. 모두의 카드 종류는 어떻게 나뉠까?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일반형은 1회 이용 요금이 일정 금액 미만인 교통수단에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교통수단 구분 없이 모든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대해 환급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4.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에 사용 중인 K-패스 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신청 절차 없이 K-패스에 가입된 상태라면,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환급 방식이 자동 적용됩니다.
즉, 이용자는 따로 모두의 카드를 선택하거나 신청할 필요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됩니다.
5. 환급 대상 교통수단
모두의 카드 환급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은 물론 신분당선, GTX 등 광역 교통수단까지 포함됩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6. 어르신 유형 환급 확대
고령층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급 유형도 새롭게 신설됩니다. 어르신 유형은 기존보다 높은 환급률이 적용될 예정으로, 고령층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 이용 내역 및 환급금 확인 방법
모두의 카드 환급 금액은 K-패스 앱이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별 이용 금액과 환급 예상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자 화면도 함께 개선될 예정입니다.
8. 모두의 카드 신청방법 핵심 정리
- 별도 신청 불필요
- 기존 K-패스 카드 그대로 사용
- 이용 내역 기준 자동 환급 적용
- 대중교통 이용이 많을수록 혜택 증가
- 전국 대부분 지역 이용 가능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체감 효과가 큰 제도입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